정서 — 무엇을 보는가
연구실의 상수입니다. 정서를 느낌이 아니라 측정 가능한 상태로 다룹니다. 지금의 정서 좌표를 읽고, 디자인이 목표로 삼을 좌표를 명시적으로 지정한 뒤, 그 사이를 어떻게 옮길지 설계합니다. 무대가 바뀌어도 이 질문은 바뀌지 않습니다.
사용성에서 멈추지 않는 UX 연구입니다. 화면 안과 공간 안 — 경험이 벌어지는 두 자리에서, 그것이 끝내 정서에 닿았는지까지 확인합니다.
연구실의 상수입니다. 정서를 느낌이 아니라 측정 가능한 상태로 다룹니다. 지금의 정서 좌표를 읽고, 디자인이 목표로 삼을 좌표를 명시적으로 지정한 뒤, 그 사이를 어떻게 옮길지 설계합니다. 무대가 바뀌어도 이 질문은 바뀌지 않습니다.
UX는 무대가 아니라 방법입니다. 사람이 무엇을 겪는지 설계하고, 그것이 의도대로 닿았는지 확인하는 일 전체를 가리킵니다. 아래 두 무대 모두 UX 연구이고, 화면이라서 UX이고 공간이라서 아닌 것이 아닙니다.
인터페이스와 서비스가 사람의 판단과 기분을 어떻게 바꾸는지 봅니다. 앱의 피드백 방식, 재난문자의 문구 배열, 웹의 사용성처럼 화면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. 논문 41편 중 13편이 여기 있습니다.
가상·증강현실은 조건을 하나씩만 바꿔가며 반응을 볼 수 있는 드문 매체입니다. 조명 하나를 바꿔 범죄두려움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같은 질문이 여기서 가능해집니다.
생성형 AI는 자극을 만드는 재료이자 상호작용의 상대입니다. 다만 AI 자체를 연구 대상으로 삼지는 않습니다 — 언제나 정서 측정과 짝지어 다룹니다. 그래서 AI는 위를 덮는 우산이 아니라 재료입니다.
자기보고와 행동 로그를 기본으로 하고, 뇌파(EEG)와 표정 분석을 얹습니다. 조건을 하나씩만 바꿔가며 반응의 차이를 봅니다. 처음부터 신경과학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.